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지난 1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‘탄소중립 전략기술(에너지) 동향 세미나’를 개최하고, 세라믹·에너지·제조 분야 40여 개 기업과 함께 산업 전환 방향을 공유했습니다.
이날 강연을 맡은 단국대 신정현 교수는 대한민국은 제조 경쟁력 세계 3위 국가이며, AI 기반 제조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세라믹 산업 역시 3D프린팅을 중심으로 한 제조 기준 전환기에 진입했다고 강조하며, 한국은 전 세계 첨단 세라믹 시장의 약 20%를 차지하고 있고,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쓰리디컨트롤즈의 세라믹 3D프린팅 장비는 세라믹에서 3D프린팅이 본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즉 세라믹 3D프린팅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기업들은 설계·소재·공정 전반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실증 사례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으며, 실제 활용 사례를 선보이며 이는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새로운 제조 기준을 먼저 채택한 기업이 곧 시장 경쟁력의 기준이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.